백화점에서 유독 많이 보이던 블라우스 종류에는

보기만 해도 유럽 빈티지 룩이 떠오를만한 디자인 *.*

베이직한 데님이나 팬츠와 입어도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날 아이템이에요.

러블리한 디테일들이 들어갔지만

은은한 포인트 역할을 해 줄 정도라,

데일리한 아이템으로 여기저기 잘 매치하실 수 있습니다.

Fabric

[cotton 100]

면 100 소재로 깔끔한 텍스처를 자랑합니다.

바스락 거리는 고밀도 원단으로 제작 되었어요.

두께감 또한 완연 봄,가을 뿐만 아니라 초여름까지도 입기 좋아

오래오래 즐겨입을 수 있으실거에요.

불편함 없이 가볍고, 사랑스러운 디테일들이 곳곳에 더해져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

Color

[Ivory, Creamy mint]

아이보리

얼굴에 형광등을 켜준 듯 화사하게 연출됩니다.

입어만 주어도 사랑스러운 무드가 가득 느껴집니다.

톤에 구애 없이 입어질 컬러로 다양한 코디로 즐겨보세요!

크리미민트

기본 베이지보다 살짝 크리미한 그린이 더해진 색감으로

뻔하지 않은 무드로 완성됩니다.

질리지 않고 고급스럽게 연출 가능한 컬러!

* 컬러 특성상 약간의 비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킨 톤의 이너와 함께 매치하시길 권장 드릴게요.

Detail

소개해드릴 디테일이 너무 많아요..💚

01/

프런트에 넥 라인을 따라 세로 핀턱이 잡혀있어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02/

프런트 따라 플라워 자수 레이스로

화사함을 더해주었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물씬 느껴집니다.

소매 중앙에도 레이스를 넣어두었는데,

활동할 때도 은근하게 멋스러워 뿌듯한 디테일-!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조화롭게 이루어진 디테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03/

소매에 잔잔한 셔링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느껴집니다.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고급스럽게 연출되었어요.

소장하셔도 후회 없을 아이템입니다.

개인적으로 가볍게 툭-

가볍게 빼서 입어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거예요.

사심 가득 담아 추천드릴게요.

Fit

밑단으로 갈수록 잔잔하게 퍼지는 핏이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넣어 입는 것 보다는 빼 입는 것이 더 예쁜 핏감이에요.

여유 있는 핏이 편안한 활동성까지 느끼게 해줍니다.

따뜻해진 계절감에 맞게 단독으로 입어주세요!

PRODUCT INFO

SIZE

어깨 39 / 가슴 61 / 밑단 68 / 암홀 25 /

소매통 11 / 소매 60 / 총기장 63

(사이즈는 측정하는 사람과 방법에 따라

최대 2~3cm 정도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라도 체형에 따라 핏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안감 없음 / 두께감 보통 / 밝은 색만 비침 / 신축성 없음 / 정사이즈

* ivory

* 함께 착용한 아이템은

퓨디 펀칭 데일리 가디건

pants, shoes - 업데이트 예정

bag - 개인소장